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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rxmjxxn

저는 빈 종이만 보면 끄적거리는 버릇이 있는데요. 다들 미술 배웠냐고 물어보는데, 아니거든요…. 언젠간 제대로 그림을 배워보고 싶다는 소망이 마음 한구석에 항상 있었어요. 그래서 큰맘 먹고 유화 클래스를 질렀습니다…! 종일 일하다가 집에 가서 잠만 자고, 이런 삶도 지겹던 참이었어요. 지금 다닌 지는 한 달이 조금 넘었는데요. 매주 ‘아… 일도 많은데 오늘 가지 말고 야근할까?’ 이런 생각 하지만, 막상 가면 신기하게도 그림 그리고 배우는 3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진짜 제가 그린 그림이라니 믿기지 않기도 하구요… ㅋㅋ 그러다보니 시간 나서 배우는 게 아니라, 시간 내서 배워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시작해보면 일상에서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감정들을 느낄 수 있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