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가 스승이고, 모든 곳이 학교다>

2018년 상반기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웹진 <다들>의 메인 코너 ‘멘토’ 기사를 엮어낸 단행본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8년 상반기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됐다. 사회과학 분야 54종 중 하나로 이름을 올린 <모든 이가 스승이고, 모든 곳이 학교다-우리 시대 멘토 11인의 평생 공부 이야기>(창비교육, 252쪽)이다.

 

2017년 8월 출간 후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기도 했던 이 책은 김영철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장이 직접 인터뷰어로 나서 고 신영복 선생부터 김신일 전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문학평론가 김우창, 생물학자 최재천, 작가 홍세화, 방송인 김제동, 문화운동가 채현국, 문화인류학자 조한혜정 등에 이르기까지 동시대 멘토 11인의 배움 여정을 담았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이번 세종도서 선정 결과를 발표하며 “한국 사회의 중요한 이슈를 다루고 있으면서도 난해하지 않고 넓은 독자층에게 유용할 것으로 여겨지는 책들을 고르려 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책장을 몇 장 넘길수록 계속 읽고 싶어지는 책들을 위주로 선정했다”고 했다.

 

한편, 이번에 세종도서로 선정된 책들은 공공도서관 등 전국 2,500여 개 도서 관련 시설에 비치된다.

 

정리_홍보대외협력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