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네트워크 시민대학 운영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지난 10월 2일,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에서 2018년 네트워크 시민대학 운영사업 중간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2018년 네트워크 시민대학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된 11개 기관 실무자 14명과 서울자유시민대학의 김종선 국장, 박미경 팀장, 신다영 주임이 참석했다.

중간보고회에서는 각 기관별로 돌아가면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사업을 추진하면서 보람된 일과 애로사항을 함께 공유하고 상호 피드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네트워크 시민대학 선정기관 실무자들은 사업을 운영하며 보람 있었던 일로, 학습자들이 강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배움에 대한 기쁨과 고마움을 표현할 때를 꼽았다. 또 기관 차원에서 이번 네트워크 시민대학 운영사업 공모를 통해, 철학 고전 읽기, 다도‧다화, 촛불 혁명, 미투 운동, 영화와 다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시민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볼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이야기했다.

 

 

네트워크 시민대학 선정기관 실무자들은 프로그램 홍보와 학습자 출결 문제 등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을 나누었다. 모두들 비슷한 고민에 공감하면서, 각 기관마다 학습자들에게 프로그램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유대관계를 형성하게 하는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네트워크 시민대학 간의 협력 활성화 방안으로는 각 기관마다 보유하고 있는 SNS에 함께 프로그램 상호홍보하기, 기관 간 프로그램 모니터링하기 등이 제안되었다. 서울자유시민대학에서도 선정기관들의 고민사항을 이해하고, 보다 적극적인 홍보 협조와 기관 간 네트워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2018년 네트워크 시민대학 운영사업 선정기관의 사업은 11월 30일까지 추진되며, 12월 중에 최종성과공유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