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을 통해 이해하는 공연과 예술: 올 댓 뮤지컬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은 인문학협동조합과 함께 지난 10월 5일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에서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뮤지컬 레미제라블: 자베르> 관람 기회를 마련했다.

 

‘인문학은 통해 이해하는 공연과 예술: 올 댓 뮤지컬’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해온 <2018 장애인과 함께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인문학>의 공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인문학과 연계한 공연 관람을 통해 인문학적 자산을 토대로 장애인이 삶과 세계를 인식하고 통찰할 수 있는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뮤지컬 레미제라블: 자베르>는 탈주자 장발장을 추적해온 파리 경찰청 자베르 경감의 시선으로 레미제라블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공연 관람에 앞서 9월 28일에는 이룸센터에서는 인문학을 통해 뮤지컬의 세계를 이해하는 연계 강좌도 있었다.

 

한편 <2018 장애인과 함께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인문학>은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장애인 평생교육을 위한 첫발을 내딛게 한 사업이다.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인간의 조건’, ‘대안 사회’, ‘한국현대사’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이어왔다.

 

홍보대외협력팀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