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지난 10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3일간 제6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가 부산에서 열렸다. ‘평생학습, 사람을 빛나게 하다!’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벡스코 제1전시장을 비롯해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서구 아미동 비석마을, 중구 보수동 책방골목 등 부산 전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부산광역시(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와 부산광역시교육청,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개막행사 △전시마당 △컨퍼런스 △부대행사 △외부박람회 등 다섯 가지 행사로 구성됐다.

 

개막행사, 전시마당 등 주요 행사가 열린 벡스코 제1전시장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은 25일 있었던 개막행사와 이날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전시마당에 참여해 서울의 평생학습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전국에서 모여든 평생학습 관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은 학교다」 캠페인과 함께한 서울 평생학습 홍보관

 

이번 서울 평생학습 홍보관에는 △관악구 △송파구 △양천구 △영등포구 등 4개 자치구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함께해 냅킨 공예, 전통 민화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 평생학습 홍보관을 찾아 부채와 에코백을 만드는 부산 시민들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은 홍보관 한쪽에 고 신영복 선생의 말씀 “모든 이가 스승이고 모든 곳이 학교입니다”를 내붙인 포토존을 설치하고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해 박람회를 찾은 많은 평생학습 관계자와 시민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고 신영복 선생의 말씀이 새겨진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시민들

 

한편, 박람회 첫날 벡스코 앞 해운대센텀호텔에서는 국가-시도평생교육진흥원 정책포럼이 열렸다. ‘국민 행복을 위한 평생교육 거버넌스 방향 모색’을 주제로 한 이날 포럼은 △이희수 중앙대 교수 △김정렬 대구대 교수 △신민선 한국평생교육사협회장의 주제발표로 시작됐다.

 

포럼 순서와 참여자 명단이 적힌 자료집

 

이어서 이창기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에는 △김영철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장 △이계윤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장 △금홍성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 △정병윤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장이 참석해 전국의 평생교육 거버넌스 실천에 대해 이야기했다.

 

좌측부터 △이계윤 회장 △김영철 원장 △이창기 회장 △금홍성 원장 △정병윤 원장

 

포럼을 마치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발표자와 토론자, 관계자들

 

홍보대외협력팀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