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학교에서 만난 ‘예술가의 도시’

모두의학교에서는 지난 11월 24일, 모두의책방에서 다양한 예술가들과 함께 ‘예술가의 도시’ 토크콘서트 및 전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이라는 거대한 도시 속 ‘유령’, ‘틈’, ‘기록’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주제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모두의책방 핵심 주제 중 하나인 ‘공간’과의 공동 전시로 진행되었으며, ‘서울’을 다양한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은 토크 콘서트와 전시를 통해 주변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으나 아무런 관심 없이 지나쳐버리는 도시 속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진지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모던록 음반을 수상한 몽구스의 리더 몬구가 주축이 돼 만든  몬구밴드가 함께 하며 ‘별걸 다 기억하는 여자’, ‘불꽃놀이’ 등 도시와 관련된 몬구밴드의 자작곡을 연주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