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gap year! 청년인생설계학교 활동공유회 개최

지난 12월 14일 청년인생설계학교 프로그램을 마무리 하는 <청년인생설계학교 활동공유회>가 종로에 위치한 마이크임팩트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의 주제는 <Happy new year, Happy gap year>. 그간의 활동을 서로 나누고 새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는 의미로, 참여자 50여 명과 운영자 20여 명이 함께 했다.

 

 

행사는 ‘공유’를 주제로 한 1부와 ‘파티’를 주제로 한 2부로 나뉘어 꾸며졌다. 1부는 청년인생설계학교의 모든 과정을 담아낸 스케치 영상과 참여자들이 ‘미니 갭이어’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함께 보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어 <#Scene청년인생설계학교- 나의 최고의 명장면>에서는 과정을 들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되새겨 보고 나누는 코너가 진행됐다.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또래들과 기쁨을 나누는 ‘지금’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라고 말한 한 참여자는 모두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2부는 청년 밴드 <훈스>의 축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이경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기획조정국장이 활동을 잘 마무리한 청년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당부를 건넨 뒤 100시드 이상을 수료한 참여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서울특별시장 명의 참여 수료증뿐만 아니라 내용이 비어있는 수료증을 함께 받아, 자신에게 수여하고 싶은 내용을 직접 빈칸에 작성하며 스스로를 격려하고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어진 순서는 <YMCA>. ‘Youth Member’s Challenge Awards‘의 줄임말으로 참여자의 다양하고 소소한 도전을 위한 시상식을 뜻한다. 청년인생설계학교 특성을 고려, 우수한 결과가 아닌 참여 과정에 중점을 두고 시상 부문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 부문은 총 9개로 특히 프로그램 참여 부문은 각 프로그램 운영자들이 직접 시상해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수상자가 호명될 때마다 장내에는 축하의 환호성과 웃음이 가득했다. 부문별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다.

 

부문

내용성명

좋은 글

수기공모전 제출작 중 잘 쓰인 글

김지원, 민재원, 신유진

일상

수강신청을 가장 빨리 해 완벽한 ‘일상’을 꿈꾼 사람

이주영

구상

[탐색하기]를 통해 인생을 멋지게 ‘구상’한 사람

양금희

상상

[사유하기]를 통해 인생을 멋지게 ‘상상’한 사람

김도윤

우상

[관계맺기]를 통해 모두의 ‘우상’으로 등극한 사람

김현정

세상

[확장하기]를 통해 ‘세상’을 다양하게 경험한 사람

허진영

조상

아침(朝) 강의를 제일 많이 들은 사람

강영민

관상

사진아카이빙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관상’이 좋은 사람

박차원

감상

평생교육진흥원에 가장 많이 방문한 사람

김현지

 

 

마련된 순서가 모두 끝나도 참여자들은 자리를 뜨지 않고 삼삼오오 모여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포토월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헤어짐의 아쉬움을 달랬다.

 

 

이날 행사로 마무리 된 2018년 청년인생설계학교의 프로그램 스케치와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콘텐츠들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블로그(http://blog.naver.com/seoul_smile)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