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에 닿는 동네배움터 운영 사업 설명회 성료

지난 2월 18일,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마포구 도화동)에서 2019년 한 걸음에 닿는 동네배움터 운영 사업(이하 동네배움터 사업)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는 서울 22개 자치구 평생교육 담당자 29명과 서울특별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영철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평생학습을 하지 않으면 생활이 불편한 게 아니라 생존 자체가 불가능하다”라는 피터 드러커의 말로 인사를 시작했다. 또 “평생학습 시대라고 하지만, 경제적 여유가 많은 사람일수록 평생학습을 누릴 기회가 더 많다.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평생학습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이제 서울 시민 누구나 쉽고 편하고 빠르게 평생학습에 닿을 수 있도록 동네배움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동네배움터 사업 추진 경과와 2019년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협력해 동네배움터 사업과 새롭게 연계할 <서울특별시교육청 우리 마을 전용교실 ‘마실’ >사업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다.

 

한편, 올해 동네배움터 사업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신청서 접수 후 심사위원회를 거쳐 3월 중순 동네배움터 100개소를 설정할 계획이다. ‘한걸음에 닿는 서울시민의 일상학교’로 올해 새롭게 탄생할 동네배움터를 통해 2019년 달라질 주민들의 삶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