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평생학습연석회의 2019년 정기 총회 개최로 재도약 준비

평생학습으로 한국 사회 대전환의 새 길을 열자

최근 들어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한평연)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한국평생교육사협회 등 주요 단체들이 집행부를 개편하고 평생교육의 새로운 과제에 대응하는 본격적인 활동들을 모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016년부터 2년 여 동안 계속된 평생교육법 개정 운동의 성과로 출범한 ‘전국평생학습연석회의(전평연)’의 새로운 위상 정립과 조직 개편에 대한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지난 3월 11일, 전평연의 자문위원과 공동대표, 집행위원장 등으로 2019년 정기 총회 준비위원회가 구성되어 전평연의 위상과 역할을 공고히 하기 위한 방안 모색과 함께 2019년 정기 총회 개최 준비 사항들을 점검했다.

 

이후 3월 22일에는 2019년 정기 총회 준비를 위한 실무 소위가 본격 발족하여 임원 및 집행부 개편 건, 회원 정비 및 확대 건, 규약 개정 건, 총회 프로그램 등을 논의하였다.

김영철 상임대표(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장)는 “전평연은 전국단위 평생교육 기관·단체 및 주요 인사들의 상설 회의체인 만큼, 평생교육의 발전과 진흥을 위한 거버넌스 문제를 고민하고 사회변화에 따른 평생교육 담론 창출과 의제 설정을 주도함으로써 평생교육의 중대한 전환기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하였다.

전국평생학습연석회의 2019년 정기 총회는 오는 4월 5일(금) 17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자유시민대학 시민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