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동네배움터 사업 시작을 위한 ‘착수협의회’ 개최

지난 4월 3일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마포구 새창로 7)에서 ‘2019년 한걸음에 닿는 동네배움터 운영 사업(이하 동네배움터 사업) 착수협의회가 열렸다. 이날 착수협의회는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었고, 사업 대상인 서울시 내 14개 자치구 동네배움터 사업 담당자 및 동네배움터 관계자 35명이 참석했다.

 

“지속가능한 동네배움터 안착을 위해 함께 나아가길”

이경아 기획조정국장은 “민선 7기 공약인 ‘한걸음에 닿는 평생학습 네트워크 조성’의 일환으로 동네배움터 사업이 올해부터 더욱 확대·운영될 예정이며, 동네배움터의 지속가능한 시스템 안착, 동 평생학습 프로그램 및 학습공동체 활동 특성화, 동 평생학습 전문가 배치·운영 등을 위해 여기 오신 자치구 분들과 함께 손 맞잡고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서 동네배움터 운영 사업 개요 및 세부추진 계획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동네배움터 운영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에 대해서 이은주 정책사업팀장이 안내하였고, ’19년 사업의 실행 중점사항(시스템, 사람, 사람들) 및 사업 내용 핵심 요소(학습공간, 프로그램, 학습공동체), ’19년 사업 세부 운영계획에 대해 최종성 대리가 안내하였다.

 

4월 17일부터 본격 시작, 시민들의 ‘일상학교’로 자리잡기를…

이후에는 자치구별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이에 대해서 사업 컨설팅 위원들[박상현(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신민선(前 평생교육사 협회), 이소연(前 부천시평생학습센터), 전광수(한국교원대학교) 이상 4명]이 초기 컨설팅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치구별 선정 심사 시 나왔던 의견과 함께 사업 수정·보완 사항 등에 대해서 면밀하게 컨설팅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어서 사업 실행계획서 작성 및 사업 운영 지침에 대해 안내하고, 사업 관련 자치구 담당자 및 동네배움터 관계자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빠르면 4월부터 채용 공고가 시작될 동네배움터 사업 전담 인력인 ‘동 평생학습 전문가’에 대한 의견이 많았고,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에서는 채용 기준(안)을 제공하면서 사업 추진에 지장이 없도록 동 평생학습 전문가 채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19년 한걸음에 닿는 동네배움터 운영 사업은 자치구로부터 4월 12일까지 사업 수정계획서를 접수하고, 17일부터 보조금을 교부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착수협의회를 기점으로 동네배움터가 시민들에게 더 가까운 ‘일상학교’로 자리 잡을 것을 기대하여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