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지성의 식탁’ 여행 작가 임택 참여

지난 3월 28일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에서 진행된 세 번째 <함께하는 지성의 식탁>은 여행 작가 임택(<마을버스, 세계를 가다> 저자)의 이야기로 꾸며졌다. 

임 작가는 평생 직장과 가정을 오가며 가족을 부양하느라 자신의 꿈을 미뤄오다가, 인생 후반기에는 나를 위해 살아보고 싶어서 677일간 마을버스 은수와 함께 6대륙 48개 나라 147개 도시 세계일주를 마친 것으로 유명하다.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얻은 값진 에너지와 열매를 이번 <함께하는 지성의 식탁>에서 30여 명의 서울자유시민대학 구성원들과 나눴다. 그는 “꿈을 이루는 데 늦은 나이는 없다”며 자신의 꿈에 끊임없이 도전할 것을 권유했다.

<함께하는 지성의 식탁>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저녁,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에서 다양한 형식과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