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보는 웹진 <다들> 이용자 83%가 ‘만족’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웹진 <다들>에 대한 독자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한다’는 답변이 83%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25일까지 약 한 달간 독자 만족도조사를 실시한 결과, 독자 228명이 설문에 응답해주셨는데요. 단순한 만족도 조사뿐 아니라 흥미롭게 읽은 기사는 무엇인지, 앞으로 더 보완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꼼꼼하게 지적해주셨습니다.
웹진 <다들>을 사랑해주시는 독자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함께 들어보아요.

 

평생학습 현장의 소식과 평생교육계 정보 원해

<웹진 만족도>에 관한 만족도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24%는 ‘매주 1회 이상’ <다들> 웹진에 접속하며, ‘매월 1회 이상’ 방문한다고 응답한 독자는 52%로 전체 독자 8명 중 한 명은 매월 웹진을 챙겨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들> 웹진을 알게 된 건 주로 인터넷 검색(40%)과 SNS 게시물(24%)을 통해서였고 16%는 지인의 추천을 받았다고 합니다.

 

<구독(방문) 빈도>
<만족도>

 

내용 측면에서 독자들이 가장 만족스러워하는 코너는 △공간(서울자유시민대학, 모두의학교, 청년인생설계학교, 동네배움터, 여기도 배움터)으로 응답자의 46%의 선택을 받았고
△이야기(평생교육+, #평생교육, 지금 여기는, 배움의 기술) 코너는 29%, △인물(멘토, 지금 만나러 갑니다) 코너는 22%로 조사됐습니다. 또한 더욱 보완하길 바라는 점으로는 △콘텐츠(기사의 종류 및 다양성)가 40%, 구독자 참여(제안 창구 마련, 참여 이벤트 등)가 29%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콘텐츠 중에서도 △현장 소식(자치구별 평생학습 강좌 및 행사 등)과 △평생교육 동향 정보(정책, 해외사례 등) 등의 소식을 더 많이 보고 싶다고 응답한 독자들은 각각 39%, 29%로, 직접 참여해볼 수 있는 현장정보, 그리고 평생교육 자체에 대한 정보 등에 관한 기사를 보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운 주제>
<더 보강해야 할 콘텐츠>

 

웹진 <다들>에 대한 독자들의 목소리 그대로

설문조사에 응한 독자들은 웹진 <다들>에서 흥미 있게 읽었던 기사가 무엇인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성심껏 의견을 보내주셨는데요. <멘토> 코너를 통해 삶의 방향을 다시 생각해보고 용기를 얻었다는 분부터
<공간> 속 기사를 보고 어린이에서부터 청년, 주부, 그리고 노인층에 이르기까지 모든 계층의 배움의 터전이 되고 있는 서울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는 분들까지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또한, 몇 년 전 발행된 기사들도 다시 한 번 소환함으로써 좋은 기사는 시기가 지나도 꾸준히 사람들의 마음을 울린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개선할 사항들도 남겨주셨는데 이 부분에도 <다들> 제작진은 귀 기울여 더 좋은 웹진, 흥미있는 웹진, 이용하기 편한 웹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배움은 내 안의 요구와 열정에서 시작된다(2019년 3월호)

  • 나이가 들었어도 무엇인가 배움으로써 자신만의 가치를 만드는 것 같아서 좋았음
  • 항상 배움의 욕심이 마음속에는 있지만, 막상 마음을 먹고 실천하기까지는 꽤 많은 시간이 걸리는데, 이화여대 총장님의 인터뷰 기사를 통해 망설이기보다는 열정을 가지고 바로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요즘 힘든 청춘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멋진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삶의 길잡이가 되는 멘토들의 한마디에 오늘도 살아갈 힘을 얻게 되는 것 같아요!

 

에너지의 주인이 될 수 있는 방법(2019년 6월호)

  • 기상이변으로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고 있는 요즘이고 평소 대체 에너지에 관심이 많아서 기사를 관심 있게 보았습니다. 환경은 물론이고 개개인의 경제적인 부분까지 도움이 되는 청정에너지 쪽으로 저도 방향을 잡아보려고 합니다. 당장의 이익을 위해 다수가 고통받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 나름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다고 친환경 생활을 소소하게 이어가고 있는 나에게 좀 다르게 깊이 다가오는 내용이었습니다. 에너지 사용의 주체로서 소극적인 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해외의 사례를 들어 재생에너지부터 에너지 판매까지 좀 더 적극적으로 나를 일깨워준 내용이라 멋지다는 느낌이 들고 와 닿은 글입니다.

 

유럽 평생학습 현장을 가다(2019년 6월호)

  • 시민이 주체가 되어 원하는 것을 신청하면 인터뷰와 토론을 해서 배울 수 있고 그것이 크든 작든 배울 기회를 준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 기사를 보고 부러운 면이 많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도 곧 저런, 아니 저것보다 더 우수한 시스템을 가질 수 있으리라는 바람도 가져보게 되었네요.
  • 전 세계 평생학습 현장에는 어떤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시공간을 초월해서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라디오에서부터 잠수정까지 무엇이든지 고쳐드립니다(2019년 5월호)

  • 배움으로 뭔가를 이뤄낸 게 감동적이었습니다.
  • 아버지께서도 기술 관련 일을 하시는데 직업정신과 책임의식에 대해서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 사라져가는 것들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장인들을 찾는 가사가 좋습니다.
  •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을 실감하게 됐습니다. 직업에 대한 애정과 삶의 애환도 느껴졌어요.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멘토&지금 만나러 갑니다

  • 막을 내린 멘토 인터뷰를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마음에 남는 말 한마디, 구절 등이 많았습니다.
  • 나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교육, 학습은 결국 사람을 변화시키는 일이라고 보기 때문에, 먼저 변화하고, 성장한 사람의 이야기에 감동을 크게 느낍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 이야기가 실렸으면 합니다.

 

동네배움터

  •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이며 가까운 곳에서 평생교육을 접할 수 있고, 실제 경험하는 평생교육이라 관심이 큽니다.
  • 배움을 원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분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있는 걸 보니 뿌듯합니다.
  • 평소 관심 있는 주제들에 대한 모임이 근방에서 열린다는 정보를 접할 수 있었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계기로 연결될 수 있을 것 같아 좋았습니다.

 

서울은 학교다

  • 청년인생설계학교 – 나다운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하는 청년들 모습이 감동적이고 배울 점이 많네요.
  • 서울자유시민대학에 관한 내용들을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으로 들을 수 있는 정보와 교육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 서울자유시민대학 – 평생교육이 활성화된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아동, 청소년, 성인, 여성, 남성, 은퇴자 등 다양한 세대와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성이 있는 평생교육이었으면 좋겠어요.
  • 모두의 학교 – 저희 지역에서도 진행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입니다.

 

너무 딱딱한 내용들만 있으면 주변인들에게 구독을 권장하는 게 어렵습니다. 서울시 문화나 정보 등 일반인들도 폭넓게 접근 가능한 콘텐츠와 실용성 있는 문화 행사, 이벤트 등 내용이 보강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야기’ 탭의 하위 구분이 약간 혼란스러워요. 특히 ‘지금 여기는’ 코너는 내용이 너무 좋은데, 이름만 봤을 때는 해외동향이라는 느낌이 안 들어서 클릭을 따로 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평생교육’에 관한 글을 읽고 싶은데 내용이 좀 부족합니다. 중장년들이 배울 수 있는 교육 좀 소개시켜주세요.
기사와 제목은 전반적으로 맘에 드나 홈페이지 이용이 다소 용이하지 않습니다. 접근성 때문에 만족도 점수를 낮게 줬습니다.

 

이러한 독자 여러분들의 덕담, 의견, 조언 등을 반영해 더 나은 웹진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는 <다들>이 되겠습니다.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