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다들> 이용자 만족도 상반기대비 높아져, 87%가 ‘만족’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웹진 <다들>에 대한 독자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한다’는 답변이 상반기 대비 5% 상승한 87%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독자 만족도조사를 실시한 결과, 독자 272명이 설문에 응답해주셨는데요. 만족도 외에도 다들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다들을 읽으면서 어떤 생각을 갖게 되셨는지 의견들을 보내오셨습니다. 웹진 <다들>은 독자여러분들의 의견을 내년도 웹진 제작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간>과 <이야기> 코너에 대한 높은 관심

<웹진 만족도>에 관한 만족도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37%는 ‘매주 1회 이상’ <다들> 웹진에 접속한다고 응답해 지난 조사 대비 13%P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매월 1회 이상’ 방문한다고 응답한 독자는 40%로 전체 독자 8명 중 한 명은 매월 웹진을 챙겨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들> 웹진을 알게 된 건 주로 인터넷 검색(43%)과 SNS 게시물(30%)을 통해서였고 14%는 지인의 추천을 받았다고 합니다.

 

<구독(방문) 빈도>
<만족도>

 

내용 측면에서 독자들이 가장 만족스러워하는 코너는 △공간(서울자유시민대학, 모두의학교, 청년인생설계학교, 동네배움터, 여기도 배움터)으로 응답자의 42%의 선택을 받았고 △이야기(평생교육+,
#평생교육, 지금 여기는, 배움의 기술) 코너는 34%, △인물(멘토, 지금 만나러 갑니다) 코너는 17%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지난 상반기 대비 △공간과 △이야기 코너의 선호도가 더욱 높아진 것으로 또한 더욱 높게 나타났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보완하길 바라는 점으로는 △구독자 참여(제안 창구 마련, 참여 이벤트 등) 36%, 콘텐츠(기사의 종류 및 다양성)가 35%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콘텐츠 중에서도 △현장 소식(자치구별 평생학습 강좌 및 행사 등)과 △평생교육 관계자 인터뷰(평생교육사, 평생교육 전문가 등), 그리고 △평생교육 동향 정보(정책, 해외사례 등) 등의 소식을 더 많이 보고 싶다고 응답한 독자들은 각각 38%, 20%, 18%로, 직접 참여해볼 수 있는 현장정보, 그리고 만나보기 힘든 인물의 이야기, 평생교육 자체에 대한 정보 등에 관한 기사를 보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운 주제>
<더 보강해야 할 콘텐츠>

 

웹진 <다들>, 독자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가장 기억에 남는 기사를 꼽아달라는 요청에 대해 <인물>과 <공간>, <이야기>의 각 코너, 여러 기사에 대한 소감을 남겨주셨는데요. 몰랐던 정보를 알게 됐다는 독자, 정말 공감한다는 독자, 기사 속 인터뷰이가 평생 배움에 정진하는 모습을 보고 감명 깊었다, 나도 힘이 나고 열심히 살고 싶은 의욕이 생긴다는 독자까지 많은 분들이 <다들> 기사를 열린 마음으로 읽고 기억해주셨습니다. 가장 많은 의견이 모아진 기사 몇 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더불어 앞으로도 <다들> 제작진은 독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더 좋은 웹진, 흥미있는 웹진, 이용하기 편한 웹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엄마는 꿈이 뭐야?” (2019년 10월호)

  • 저희 어머니도 만학도이다 보니 기사가 더욱 더 와 닿았어요. 우리 주위에 평생교육이 필요하신 분들이 정말 많은데 그런 분들에게 좋은 지침이 되는 기사인 거 같습니다.
  • 경력단절 여성들이 진정으로 자신의 삶을 맞이하는 차원에서의 평생교육의 역할에 초점을 둔 것 같아서 매력적이었습니다.
  • 평생학습에 대해 좋은 인식이 생겼습니다. 내가 간직하고 있던 꿈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전업주부가 가정의 살림과 한 사람의 아내이자 한 아이이의 엄마라는 타이틀 말고도, 꿈을 거론할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놀라웠고 반가워서 저에게 크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 

 

인생에도 베타 테스트가 있다면 (2019년 10월호)

  • 현재 취직을 한 20,30대 사회초년생들 다수가 고민할 만한 주제에 대한 기사여서 좋았습니다. 또 작은 도전의 계기를 만들어줄 수 있는 ‘자율기획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가 있어서 참고가 되었습니다. 이런 도전의 기회가 더 넓어지고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더 늘어나길 바랍니다.
  • 직장인이 된 이후로 자율적인 삶을 많이 놓치고 있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 했던지라 관심이 갔습니다. 나와 같은 고민들을 가진 사람들을 기사로 접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만으로도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습니다.

 

뿌리만 섞었을 뿐인데 발밑이 단단해지는 경험 (2019년 11월호)

  • 현실에 안주하고 현실이 버거운 사람들이 청년인생설계학교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마음입니다.
  • 다양한 평생학습을 간접적으로 경험해서 좋았고 저도 직접 알아보고 싶어요.
  • 1기 참가자 인터뷰에서 말했듯이 소소한 만남과, 경험과 배움이 지속되는 평생 배움의 기초를 몸소 체험하는 청년인생설계 학교가 지속적으로 더 많은 청년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유럽 평생학습 현장을 가다 (2019년 6·7·9월호)

  • 선진국들의 평생교육 실시 사례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대한민국 평생교육의 방향 및 지표를 제시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 좋았어요.
  • ‘교육’과 ‘문화’가 함께 가는 유럽평생학습을 벤치마킹하면 좋겠습니다. 유럽에선 선진교육문화로서 자발적으로 문화가 동반된다는 내용, 주입식이 아니라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평생학습플랫폼 결성한다는데 이를 우리나라에 적용할 수 있을지 희망을 가져봅니다.
  • 학습이 인간의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학습 문화를 향유하는 유럽의 평생교육에서 감탄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도 ‘평생학습플랫폼’을 설계하여 백세 시대 국민들이 끝없는 배움의 세계에서 노닌다면 그것이 국가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럽의 평생교육을 국민들에게 소개해주심에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멘토&지금 만나러 갑니다

  • 서울자유시민대학을 운영하는 관련자, 기업가, 유튜버 등등 다양한 사람들이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는지 볼 수 있어서 좋아요.
  •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제 자신을 돌아보고 힘을 얻어서 다시 한 번 긍정의 마음으로 한 발자국씩 도전하게 되네요.
  • 삶의 교훈 등등 좋은 걸 많이 얻고 갑니다. / 인생 선배의 조언 같습니다.

 

배움의 기술

  • 한 분야의 장인을 만나 그가 살아온 세월 그리고 가치관을 듣는 것만으로 큰 도움이자 인생의 공부가 됩니다. 매번 배우는 느낌으로 감사히 구독하고 있습니다.
  • 직업의 귀천 없이 다양한 삶의 모습들 그분들도 자신의 자리에서 성장하며 그 이야기를 나누고 보는 게 마음에 들어요.
  • 세운상가 게임기, 화폐교환기 기획개발 장인, 특수조끼 및 특수장비 기술장인처럼 평소 접하기 힘든 생각하지 못했던 생소한 분야에서 땀 흘리며 일하고 있는 장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흥미로웠고, 기사를 통해 일과 장인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동네배움터

  • 동네배움터, 동네 곳곳에 무슨 배움터가 있고 어떤 교육내용이 있는지 알게 되는 장점이 있어서 좋아합니다.
  • 뭐든 처음엔 어렵지만 점점 공감대를 형성하면 호응이 좋아진다는 걸 느끼게 해준 우리 가까운 이웃의 아야기인 것 같아요.
  • 사람 사는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 동네분들이 모여서 배움을 이어나가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